금요일 밤이라 살짝 망설였는데 태수대표한테 연락하니 바로 룸 잡아주셨습니다.
혼자 들어가는 게 아직도 어색해서 초이스만 대충 훑고 유나 씨 앉혔어요.
키는 아담한데 비율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앉자마자 제 옆에 바짝 붙더니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오늘 힘 빠진 거 티 나요… 제가 다 풀어드릴게요” 하면서 낮게 속삭이는데 그 목소리에 바로 분위기 넘어갔어요.
술 한잔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붙고, 유나 씨가 제 셔츠 안으로 손을 넣더니 가슴을 살살 쓸어올렸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숨이 저절로 깊어지더라고요.
저도 가만있을 수 없어서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천천히 쓸어올렸습니다.
만질수록 유나 씨가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제 귀에 “더… 세게 해도 돼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네요.
그 다음부터는 아예 제 무릎 위로 올라타서 상체를 완전히 밀착시켰습니다.
옷 사이로 느껴지는 볼륨감이 계속 눌리니까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었어요.
입술을 맞추면 유나 씨가 먼저 혀를 살짝 내밀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룸 안이 조용히 달아오르더군요.
손이 자연스럽게 더 깊숙이 들어가고, 유나 씨가 제 어깨를 꽉 잡으면서 작은 신음 소리를 흘릴 때마다 저도 이성을 놓아버렸습니다ㅎㅎ
나와서도 다리에 힘이 풀려서 한참을 휘청거렸습니다.
혼자 갔는데 이 정도로 감긴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