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이 몰려 11시는 돼야 업무가 끝나고,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풀러 어제 12시 넘어 유앤미에 기어갑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상이 되느냐,
그리고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오느냐,
아님 매너남이 돼서 아가씨한테 점수를 좀 따느냐,
그렇지만 나의 즐거움은 꽝 되느냐…
그것은 한 끗 차이입니다!!!!!!
결국 답은 여인인 거죠.
들어가서 처음엔 앉힌 아가씨한테 매너 있게 대했죠.
술도 많이 먹지 말고 배고프면 밥이라도 먹으라고,
족발, 보쌈도 주문해주고,
나 요즘 매너남이야를 외치면서.
아가씨한테 잘했더니 이 아가씨 마인드가 된 건지,
딱 달라붙으면서 웬만한 건 다 받아주네요.
개버릇 남 못 준다고 처음에 매너남을 외치던 제가,
쪽쪽에 슴가 검사에 신체검사까지~!!!!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빼지 않고 다 받아주더군요.
아가씨 나중엔 자기가 원래 ㅋㅅ는 안 하는데,
왜 받아줬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품에 안기는데,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상관없이 좋더라고요.
룸에서 진실은 돈이잖아요!!!
무조건 앉자마자 위아래 다 털고 시작할 때는,
아가씨들 데리고 놀기 참 힘들었는데,
삐치는 아가씨도 있고 나가는 아가씨도 있고.
억지로 뭘 하려고 하는 것보다,
따뜻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 웬만한 아가씨들은 편하게 대해주는 게,
원하는 거 하고 놀기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