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가 유흥 사이트 하나 던져줘서
한 일주일 동안 눈팅만 겁나 했습니다 ㅋㅋ
덕분에 업소 종류랑 가격은 거의 다 익힌 상태였고요.
보다가 이제훈 대표 글이 계속 보이길래
뭔가 느낌 와서 그냥 전화 한 번 때려봤습니다.
응대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바로 예약 박고
차 타고 ‘어나더’ 입성했네요.
혼자 와서 초이스 보려니까 좀 민망해서
일단 술부터 깔고 원액 3잔 스트레이트로 들이켰습니다.
슬슬 올라올 때쯤 초이스 보는데
조명빨인지 몇 명 빼고는 다 나쁘지 않았어요.
홀복도 싸구려 느낌 아니고
애들 전반적으로 관리 잘된 느낌이었습니다.
혼자라고 이제훈 대표가 초이스도 좀 신경 써주더라고요.
몇 번 돌려보다가 괜찮았던 애들만 추려서
재초이스로 앉혔습니다.
이미 술기운 올라와서 살짝 뻘쭘했는데
스킨십 들어가니까 오히려 술 깨는 느낌 ㅋㅋ
터치도 크게 제지 없고
언니도 웃으면서 잘 받아줘서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은데 대화도 잘 통하는 편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 좀 했네요.
사적인 얘기도 좀 하다 보니까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연장각 보다가 다음 날 출근 때문에
적당히 끊고 나왔습니다.
총평은
혼자 놀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외모랑 마인드는 평균 이상은 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