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에 2명이서 갔다왔습니다
거래처의 꼬임(?)에 넘어가 일요일에도 맘 놓고 쉬지 못하네요ㅠㅠ
낮부터 볼 치러 가자는 약속이 있었어서 들러리 아닌 들러리로 갔습니다
다 끝나고 간단히 술을 먹었는데 이대로 가기엔 아쉬우셨는지 좋은데 섭외 해보라네요
집 가고 싶은데 안 보내주네요ㅠㅠ
잘 아는 싸이트가 있다고 그곳을 찾아보니 전에 방문해서 아는 지수실장이 있어 연락을 했어요
일요일이라 아가씨는 많지 않지만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해주겠데서 앞에 계신 분께 컴펌 받고 방문했습니다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니 안으로 들어오셔서 계단 밑으로 내려오면 사람들 있다며 룸에 계시면 금방 가겠다네요
10분 지나니 지수실장이 들어와서 인사 나누고 초이스 하러 가잡니다
일요일도 미러로 보는거에 신기했네요
6명 앉아있었네요
다행히 맘에 드는 아이가 있으셨는지 바로 픽을 하시네요
저도 초이스 끝내고 룸으로 갔습니다
상대편 부장님도 이런 곳 와 봤다며 인사는 안해도 된다고 하고..
그냥 회사 일 얘기에 이런저런 대화하다 룸 시간은 끝나버렸네요
구장 올라가서 빨리 마무리하고 내려가야 돼서 파트너한테 빨리 마무리 해달라고 하고 끝내고 나왔습니다
먼저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회사에 말 좀 잘해달라고 아부성 멘트 하나 날려주고 헤어졌네요
오늘 출근하니 고생했다며 우리 부장님 점심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지수실장 고생했어요